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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50대 여자 태음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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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사계절로 보면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특성을 가진 태음인은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은 체질이다. 그리고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완성하는 책임감이 강하고, 일을 성취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마음속으로는 안으로 쌓아 두는 것보다 남에게 베풀고 배출하는 게 건강한 태음의 장부는 간대폐소로 간 기능은 강하고 폐 기능은 약하다.

참을성이 많은 끈기의 체질

안으로 흡수하는 기능은 강한 반면 밖으로 발산하는 기능이 약하다. 그래서 몸안의 노폐물은 빠르게 쌓이지만 밖으로 배출되는 것은 적다. 
밖으로 배출되는 것보다 안으로 쌓이는 게 많고, 식욕이 왕성해서 비만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활발하다면 비만의 걱정 없이 마음대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성격

태음인을 소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소처럼 우둔하지만 미련하고 강직하게 밀고 나가려는 성격 때문에 소에 비유되곤 한다. 
남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디지만 한 번 생각해낸 것은 누구도 하기 어려운 기발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말이 별로 없고 조용히 있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치열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성사시키는 성격이다. 

음식 
요즘 같이 음식이 풍부한 시대엔 태음인의 고민은 크다. 식욕이 왕성해서 먹을 것은 많은데, 쉽게 비만해질 수 있어 고민을 해야 되기 때문이다. 
태음인은 너무 많이 먹어서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질환, 중풍 등의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놓다. 과식을 하지 않고, 운동으로 땀을 내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몸 안에 지방이나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태음인은 폐와 기관지가 약해 쉽게 감기에 쉽게 걸리고, 천식, 알레르기 질환, 피부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폐를 보해주는 음식을 먹는 게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음식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보다는 고단백의 저열량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외모 
태음인의 체형은 허리 부위가 굵고 목덜미가 가늘며, 상대적으로 체구가 크고 기골이 장대하다. 뚱뚱하고 건장한 사람이 많으나 간혹 마른 사람도 있지만 뼈대는 굵다. 
걸음걸이는 느리고 안정성이 있으나 허리를 흔드는 편이다. 얼굴은 윤곽이 뚜렷하고 이목구비가 크고 선명하며, 입술이 두텁고 피부도 두텁다.

건강

뚱뚱한 체형이 많고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은 쉽게 감기에 걸린다. 
고열량의 음식이나 술, 육류 등을 많이 먹고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하여 소모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몸 안의 열이 머리와 가슴 쪽으로 올라가게 되고, 폐와 기관지에 열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 갑자기 찬바람을 맞게 되면 바로 감기에 걸리거나 알러지 증세가 생긴다. 
열을 내릴 때는 칡뿌리 15~20 g를 넣어서 차처럼 끓인 칡차(갈근차)를 마시면 머리와 상체의 열을 내려주고, 초기 감기기운도 없애준다. 

운동
태음인은 저녁 시간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성인병에 많이 노출되는 체질이다. 태음인은 휴일 아침에는 조금 늦잠을 자고, 오후에 정기적으로 농구, 축구 등을 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주말에는 여행 등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관리 
심폐 기능이 약하고 뚱뚱한 사람이 많은 태음인은 피부를 통한 노폐물 배출이 원활치 않아 고민인 여성이 많다.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 피가 탁해지고, 뾰루지나 습진, 종기 등 아토피성 피부염이 잘 생긴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기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마사지와 약재를 통해 피부 기능을 활발히 하도록 만들어 준다. 

보양식

태음인은 찬기운을 쐬면 온몸이 긴장되고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겨울이 되면 모든 기능이 위축되면서 행동이 느리고, 운동은 부족하기 때문에 기혈의 순환이 안되고 비만해지는 경우가 많다. 
태음인 여성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고단백의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이다. 태음인은 식욕이 왕성하기 때문에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축적된 에너지가 다시 식욕을 왕성하게 해서 더 많이 먹게 되고, 그 결과 살이 찌게 된다.
성인병이 없다면 장어나 쇠고기의 살코기를 이용한 소 꼬리곰탕, 소 콩팥 전골이 태음인 체질에 좋은 보양식이다.

반신욕
반신욕으로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체질이 태음인이다. 상체에 열이 많고 하체가 차가운 태음인에게 반신욕만큼 좋은 목욕법이 없다. 
물속에 전신을 담그면 상체는 열이 더 많아지고, 고열량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열이 순환이 안되고 상체로만 몰리기 때문에 상열하한증에 걸리기 쉽다. 
반신욕을 하게 되면 차가운 하체는 따뜻하게 하고, 상체는 영향을 받지 않아 기혈의 순환이 이루어진다. 
목욕은 전신에 땀이 날 때까지 해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
 반신욕으로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체질은 태음인이다. 상체에 열이 많은 태음인은 얼굴이 붉고 시원한 것을 찾지만, 손과 발, 아랫배는 차서 추위를 탄다. 긴장을 많이 하거나 술, 육류, 고열량의 음식을 많이 먹다보면 열이 점점 많아지고, 순환이 안돼서, 상체로 올라가다 보면 상열하한증이 나타난다. 가슴과 머리는 열이 많은데 손, 발, 아랫배는 차므로 자신이 열이 많은 것인지 몸이 찬 것인지 구분하지 못하여 열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가도 다시 열이 나게 되는 것이다.   
반신욕을 하면 차가운 하체는 따뜻하게 되고 열이 많은 상체는 영향을 주지 않아 기혈 순환의 균형이 잡힌다. 반신욕은 전신에 땀이 많이 날 때까지 하는 게 좋다. 

 


태음인이 먹어야 되는 식품과 피해야 되는 식품 


먹어야 되는 식품
맥문동, 천문동, 용안육, 수수, 콩, 밀가루, 율무, 메조, 옥수수, 참깨, 들깨, 미역, 김, 다시마, 광어, 방어, 고등어, 갈치, 참치, 멸치, 도다리, 소고기, 사슴, 고구마, 무, 당근, 열무, 호박, 가지, 연근, 도라지, 더덕, 마, 깻잎, 토란, 수박, 바나나, 참외, 배, 멜론, 살구, 우유, 유제품(치즈, 버터, 마아가린), 녹용, 영지, 버섯류, 칡, 밤, 호두, 은행, 잣, 오미자, 죽순.

피해야 되는 식품
모과차, 감잎차, 오가피차, 백미, 메밀, 현미, 호밀, 새우, 푸른 야채, 감, 포도, 모과, 파인애플, 머루, 다래, 키위, 앵두, 솔잎, 오가피, 조개류, 게, 잉어, 붕어, 도미, 농어, 해삼,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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