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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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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diet)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규정식’ 또는 ‘식이요법’이라고 쓰여 있다.
규정식이란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식이 내용의 구성을 규정해 놓은 식이요법을 말하지만 근래에는 다이어트란 말이 곧 살 빼는 방법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다이어트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현재 행해지고 있는 다이어트는 단식, 야채효소, 지방흡입술, 설사약, 이뇨제, 지방흡수차단제, 식욕억제제, 사과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 종류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울 정도며 과연 어느 것이 옳은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

살 빼기 위하여 상습적으로 다이어트를 한 사람이 보통 체중 이상으로 살이 찐 사람보다 심장병이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데 이것은 뭘 의미할까?

이것은 다이어트에 대한 정확한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주로 광고에 의해 살 빼기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2차적인 질병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다이어트 도중에 심한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는 경우와 같이 극단적인 부작용을 가끔 TV에서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다이어트 후에 피부결이 나빠지고 몸 상태가 허약하게 되어 정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건강을 잃어버리는 사례도 종종 주위에서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과식으로 인해 살이 찐 사람은 적당하게 굶으면서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키는 영양소를 복용하고 지방이 빨리 축적되는 원인을 분석하여 거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면 된다.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은 지방을 분해하기 위한 영양소가 불충분하게 공급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다이어트가 지방분해 영양소의 부족을 초래함으로써 오히려 체중을 늘리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는 것은 엄격하게 말하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붓는 경우이다. 흔히 살이 쪘다는 것은 세포가 과다하게 수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세포가 이렇게 되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영양상태의 불균형을 들 수 있다.

영양소의 불균형 중에서도 단백질이 부족하면 세포가 수분을 과다하게 보유하게 되어 부종이 생기고 살이 찐 것처럼 보인다. 가벼운 단백질의 불균형이 수주에서 여러 달이 걸쳐 생기면 별로 눈에 띄지 않게 부종이 진행되어 살이 찐 것처럼 된다.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인 다이어트요법으로는 전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비만과 부종의 구별이 필요한데 비교적 쉬운 자가 진단법으로 정강이 앞부분의 피부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놓았을 때 비만은 피부가 이내 원래 모양으로 환원되지만 부종은 눌렀던 피부가 쑥 들어간 상태로 남게 된다.


특히 이뇨제 다이어트는 단백질 배설이 촉진되어 부종은 더욱 심화되고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살이 빠지지 않게 된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육식을 많이 하지 않고 식사량도 적다는 것이다. 살을 빼려고 지방을 너무 적게 먹는 것도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의 섭취를 늘려주면 몸무게도 감소되고 부종도 개선시킬 수 있다.

현명한 선택이 중요

이제까지의 경우에서 본 것처럼 살이 찐다는 것은 그 원인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해결해야 될 건강상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요법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비만과 부종을 정확하게 구별 지어서, 그 원인이 과식과 영양부족에 의한 지방축적인지 영양소의 불균형인지를 잘 파악한 후에 다이어트요법을 실시해야 된다.


비만으로 인한 체중증가인 경우 무턱대고 굶거나 단식을 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므로 처음부터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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