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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사상체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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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의학은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지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이란 책에서부터 시작된다
. 
이제마 선생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체질이 있음을 알고 체질적 특성에 따라 태양인(太陽人), 소양인(少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 등 네 가지 체질로 구분했다. 각 체질별로 생활할 때와 질병을 치료할 때를 달리해야 한다고 제시했는데, 이것이 사상체질의학이다.

 

자가 진단한 것에 맹신하지 말고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에 따라 어느 정도 신체 장기(臟器)의 불균형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체질에 따른 장부 간의 불균형이 질병 발생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본다. 

 

시공간에 따른 우주 운행의 변화에 영향을 받아 태어날 때부터 오행의 기운 중 어느 한 기운이 강해지고, 상반된 기운은 약해지는데, 이런 기운의 편파성이 체질을 결정하게 되고, 오장육부의 강약을 드러나게 된다.

 

체질을 볼 때 시시각각 변하는 기운의 상태를 보는 것은 심리적 반응과 행동하는 양태를 참고하게 되며, 기운의 편파성이 형태학적으로 흔적을 남긴 상태를 보는 것은 골격을 참고하게 된다.
 
각자의 체질 및 식생활 습관 같은 외적인 요인과 성격이나 심리적 경향 등 내적인 요인까지 고려해서 체질적 상태와 상반되는 부족한 부분은 돕고, 지나친 부분은 절제하여 몸과 생활과 마음의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체질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자칫 잘못하면 체질적인 불균형을 조장시켜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절대 임의적으로 자신의 체질을 자가 진단한 것에 맹신하지 말고 전문 한의사와 필요한 검사를 받은 후 정확히 체질을 판별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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