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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에는 건강 관리가 더 어렵다. 그러나 음식의 정확한 열량을 계산해서 과학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체력도 유지하고 몸매 관리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가 모든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다이어트에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다이어트에서 제일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이른바 요요현상이다. 단식이나 특정 음식을 먹는 다이어트로는 이런 요요현상을 막기가 어렵고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에는 영양이 부족하기 쉽다.
“본인이 먹는 음식이나 식품의 칼로리를 바로 알고 계산을 하면서 먹는 칼로리 분석 다이어트는 영양적인 손실도 없고 또 요요현상도 오지 않는 방법이될 수 있다”고 전문의는 밝히고 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은 2,500kcal. 점심에 삼계탕 대신 시원한 콩국수를 먹고 커피를 블랙으로 마시면 500Kcal 이상을 줄일 수 있다. 여자의 경우에도 시원한 무국과 미역냉국으로 대신하면 하루 200kcal를 줄일 수 있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은 250kcal로 몸무게 30g에 해당됩니다. 하루 식사에서 250kcal만 줄이면 한 달에 몸무게 1kg를 줄일 수 있다. 이처럼 열량을 계산하는 과학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날씬한 몸매도 가꾸면서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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