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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무지방 섭취 효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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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들어 저지방이나 무지방, 무설탕 식품들이 살을 빼려는 사람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식품들이 실제로는 살을 빼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인들, 전체 인구의 1/3이 넘는다. 상당수는 저지방이나 무설탕 식품은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굳게 믿고 있다. 미국의 영양학자는 “무지방이라고 쓰여 있으면 살이 안 찌겠지 하고 많이 사 먹는 경향이 많다.”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다이어트는 허사가 되고 만다. 살이 찌는 것은 지방이나 설탕 성분보다는 오히려 음식물 속 칼로리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지방이나 무설탕 식품의 대부분은 칼로리의 양이 보통의 식품과 별 차이가 없다. 


통상 저지방 쿠키 하나에는 43칼로리가 들어있고 보통 쿠키에는 53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다. 불과 10칼로리 차이다. 또 저지방 치츠는 70칼로리로 보통 치즈의 80칼로리와 역시 10칼로리 차이밖에 없다. 특히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는 다이어트 청량음료는 칼로리가 없지만 감미료의 강한 단맛이 입에 베어 칼로리가 높은 다른 단 음식을 즐기게 되고 오히려 살이 찌게 된다.

 

 영양학 학자들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한 알은 설탕 40 숟가락과 같은 강력한 단맛을 낸다고 한다.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과 이로 인한 음식물의 과다 섭취가 체중만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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