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 목이 마르면 언제든지 물을 마셔야 한다, 맞는가 틀리는가?
운동중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이 맞다. 목마름을 느끼는 순간은 이미 탈수가 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체온이 올라가면 탈수가 될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다음에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운동을 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 운동 시작 2시간전: 적어도 450㎎의 수분을 마신다.
◆ 운동 1시간전: 적어도 225㎎을 마신다.
◆ 운동중: 매 15 내지 20분마다 100에서 200㎎을 마신다.
◆ 운동후: 적어도 450㎎을 마신다.
이때 마시는 수분은 물, 스포츠 음료, 주스 모두 괜찮으나, 당분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물은 칼로리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탈수가 된다는 경고증상은 현기증, 어지러움, 근육의 경련, 오심, 두통, 진한 오줌, 갑작스런 피로, 입과 목이 타는 느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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